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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26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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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박 감독에게 보관문화훈장, 최씨와 김 대표에게 각각 옥관문화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수여식은 30일 문화부 장관실에서 열린다. 박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공동경비구역 JSA’를 연출했으며, 최씨는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취화선’ 등에 출연했다. 김 대표는 영화 ‘친구’ ‘사마리아’를 제작했다.
이승재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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