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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4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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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 ‘아이덴티티’와 코엔 형제의 로맨틱 코미디 ‘참을 수 없는 사랑’이 각각 3만7000명을 동원하면서 3, 4위에 올랐고, 지난 주 3위로 밀려났던 ‘스캔들’은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5위에 랭크됐다. 중년남녀의 불륜을 다룬 ‘정사’가 상대적으로 적은 개봉관 수에도 불구, 7000명을 동원하면서 공동 8위에 오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승재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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