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박철우 정인성 기자,한국편집상 수상자 선정

  • 입력 2003년 10월 23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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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편집부 박철우 기자의 ‘뉴욕 OFF’(제목 부문)와 편집아트팀 정인성 기자의 ‘렘브란트展 이것이 알고 싶다’(편집미술부문) 등 13편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가 주관하는 제9회 한국편집상 수상자로 23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

▽제목 부문=△화난 盧 “법대로”…놀란 勞 “일터로”(국제신문 안인석) △세상시름 茶 잊고가네(굿데이 안병길) △“아빠…문이 안 열려요”(대한매일 이상훈) △“위험한 弗장난”(문화일보 전지면) △코드를 뽑으니 사람이 보인다(부산일보 이호진) △“15평이 6억…집값이 미쳤다”(조선일보 오경환) △‘野의 시대’ 대파란 예고(중앙일보 이영호)

▽레이아웃=△綠茶의 진화(경향신문 박미정) △“할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차막히는데 뭐하러 와”(국민일보 정충교) △‘하루살이 바캉스족’ 오늘을 즐겨라!(스포츠서울 윤기영) △브레이크 청춘엔 브레이크가 없다(한국일보 김영환)

이승재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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