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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9월 14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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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전국예술인노조(위원장 석현)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네 번째이며 해마다 가수 연주인 탤런트 등 예술인 자녀 20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설운도는 ‘사랑의 트위스트’, 인순이는 ‘밤이면 밤마다’, 김종환은 ‘사랑을 위하여’, 임창제는 ‘편지’를 부르며 한무도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티켓은 12만원. 02-733-6111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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