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1 18:522003년 8월 21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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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5160개의 로또복권 판매점을 5000개 더 늘리기로 하고 복권수익금도 서민임대주택 건설 등 서민과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적으로 사용키로 했다.
정부는 2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영탁(李永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복권발행조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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