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10일]'포토에세이 사람' 외

입력 2003-07-09 17:38수정 2009-10-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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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사람<다큐·MBC 오전10·50>

‘마음으로 만드는 손과 발, 이승호’ 편. 이승호씨(53)는 서울 종로구 원남동에서 20년이 넘게 의수족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1997년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무료로 의수족을 만들어줬고, 2년 전에는 세계 최초로 손가락 마디가 움직이는 전자 의수를 개발했다.

◆장희빈<드라마·KBS2 밤9·55>

희빈은 “내가 살아있는 한 세자의 서열에는 변함이 없다”는 인현왕후의 말을 듣고 감격한다. 하지만 희빈은 왕자를 생산한 숙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숙정은 막례를 찾아가 희빈의 복위를 위해 일을 꾸민다. 희빈도 인현왕후가 자주 혼절한다는 소식을 듣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오락·SBS 오후7·00>

경북 안동시의 한 마을에는 고약한 냄새가 진동한다. 냄새의 근원을 추적한 결과, 조정기(73) 할아버지 집에 수천마리의 노래기떼가 벽과 마당에 가득했다. 주민들은 노래기 퇴치를 위해 모기약 농약 소금을 동원하고, 부적을 붙이며 소탕 작전에 나섰다.

◆해피투게더<오락·KBS2 밤11·05>

영화 ‘싱글즈’의 주인공 엄정화 이범수 김주혁이 나온다. 그들은 ‘나는 학창시절 누군가에게 끌려가 맞거나, 때린 적이 있다’ ‘나는 형제가 원수처럼 느껴졌을 때가 있다’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쟁반 극장’에서는 가수 세븐과 자두가 드라마 ‘천년지애’의 일부를 연기한다.

◆논스톱 Ⅲ<시트콤·MBC 오후6·50>

진이 잠시 기숙사를 떠난 사이 태우는 고교 동창인 여자 친구를 만난다. 이를 목격한 민용은 태우가 진이 없는 틈을 타 다른 여자를 만난다고 오해한다. 혜빈은 회사 면접을 앞두고 있다. 이 사실을 안 하하는 혜빈에게 효진의 옷과 우산을 몰래 가져다 준다.

◆문화센터<교양·EBS 오전9·00>

다이어트 댄스 강사 박미희씨가 전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댄스 동작을 가르쳐준다. 음악에 맞춰 팔과 내장 기관의 지방을 연소시키면서 허벅지와 뱃살을 빼주는 동작이 기본이다. 팔과 등 근육의 스트레칭 동작과 허리를 펼 때 쓰는 척추 기립근을 강화시키는 댄스 동작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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