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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29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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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시네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단편 영화들을 집중 상영한다. 5월 3∼16일에는 냉장고를 둘러싼 산골 가족의 화해와 사랑을 그린 ‘냉장고’(29분·감독 안영석)와 ‘가화만사성’(16분·허인무)이 상영되고, 17∼30일에는 티격태격하는 모녀관계를 그린 ‘알 수 있다’(16분·엄윤주) ‘새 집이라고 했는데 이 얼룩은 뭐죠?’(10분·남현미) ‘으랏차차’(14분·여인광) 등이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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