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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22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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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정사장면을 묘사하는 등 파격적 내용 때문에 98년 기독교 단체의 반발로 한차례 상영이 무산된 바 있는데 K영화사 측은 “특정종교를 비하할 의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허구로 쓰여진 원작을 영화화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