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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9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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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텍'(대표 이정학)이 젊은 남성층을 주 타겟으로 개발한 게이 게임은 한국공동관에 마련된 시연장에 관객을 끌어 모았다.
'지씨텍'의 이 대표는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수출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