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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6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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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는 열혈 청년 장교 김준으로 나와 정보 장교인 최진실과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리게 된다. 주진모는 지난해 영화 ‘해피 엔드’ 등에서 열연해 4월 열린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으며, 최근 김기덕 감독의 ‘실제상황’을 200분만에 찍기도 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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