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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21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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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방송 활동을 자제해왔던 나훈아는 대신 콘서트 활동에 주력해왔다. 지난해에만 미국 일본 등지에서의 해외공연을 합해 47회의 무대를 가졌다. 체력 조절을 위해 지난해부터 하루 세 갑씩 피우던 담배도 끊었다는 그는 “‘무시로’ ‘잡초’ ‘영영’ 등 1600여곡 중 어느 노래를 부를 지가 가장 고민”이라며 “일단 와서 확인해보라”고 말한다. 02-3446-8898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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