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9 17:351999년 7월 19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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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는 배씨가 ‘유전자 감식 결과 한 앵커의 아들은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아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PC통신 등에 여러 차례 올려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배씨를 고소했다.
<이수형기자> 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