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6 19:561998년 7월 6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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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대우가 운영하는 씨네하우스, 현대의 명보극장, 한국영화전용관을 내세운 허리우드극장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극장들이 잇속을 채우기 위해 부도덕한 행위를 주도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