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아커드, ‘2026 AI안전보건박람회’서 소규모 현장 위한 ‘아커드 크루’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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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안전보건박람회 아커드 부스 조감도. 이미지 출처=아커드
2026 AI안전보건박람회 아커드 부스 조감도. 이미지 출처=아커드
대한제강(대표 이경백)의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RKERD)’가 소규모 작업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아커드는 1,600도가 넘는 뜨거운 쇳물을 다루는 철강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고민하다가 만들어진 브랜드로, 실제로 대한제강 직원들이 입는 작업복이기도 하다.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방주나 불꽃을 뜻하는 아크(ARK/ARC)와 신념을 뜻하는 크리드(CREED)의 합성어로 ‘안전에 대한 신념을 따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커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AI안전보건박람회(이하 KISS 2026)’에 3년 연속 참가하며, 소규모 사업장 특화 프로그램인 ‘아커드 크루(ARKERD CREW)’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 아커드 크루(ARKERD CREW) 프로그램 배너 이미지(이미지 출처=아커드)
] 아커드 크루(ARKERD CREW) 프로그램 배너 이미지(이미지 출처=아커드)
‘아커드 크루’는 기존 대형 사업장 위주로 제공되던 맞춤형 워크웨어 서비스를 소규모 현장 규모에 맞춰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상대적으로 예산과 인력 조건이 제한적이었던 소규모 사업장도 현장 특성에 맞춘 안전 의류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커드의 ‘비스포크(Bespoke)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 현장의 작업 환경과 위험 요소를 고려해 소재, 사양, 디자인을 처음부터 맞춤 설계하는 방식이다. 박람회 기간 중 아커드 부스에서는 방염복, 작업복, 안전화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대한제강 박상목 팀장은 “현장 크기와 관계없이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제대로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이 아커드의 신념”이라며 “아커드 크루는 그 생각을 넓은 곳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K.I.S.S 2026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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