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비 아티제, 고창군과 손잡고 여름 시즌 음료 2종 출시…지속 가능한 ‘상생 가치’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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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생수박 주스’와 ‘고창 복분자 라떼’. 사진제공=보나비 아티제
‘고창 생수박 주스’와 ‘고창 복분자 라떼’. 사진제공=보나비 아티제
보나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가 전북 고창군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음료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양측이 구축해 온 견고한 파트너십의 결과물로, 기업과 지자체 간의 모범적인 ‘윈윈(Win-Win)’ 모델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티제는 오늘(26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고창군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고창 생수박 주스’와 ‘고창 복분자 라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고창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과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고창 생수박 주스’는 고창산 수박의 달콤하고 청량한 맛을 살렸으며, ‘고창 복분자 라떼’는 복분자와 블루베리의 상큼함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해 일상 속에서 제철 농산물의 맛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여름 시즌 메뉴는 보나비와 고창군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양측은 협약 이후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아티제는 앞서 고창산 땅콩과 단호박을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수박과 복분자로 영역을 넓히며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이 같은 지속적 협력은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주는 윈윈 관계로 작용하고 있다. 고창군은 전국의 넓은 매장 인프라를 가진 아티제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반면 아티제는 청정 지역 고창의 고품질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아티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에게 제철 과일의 신선함을 전하는 동시에, 고창군과의 깊은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차별화된 맛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에는 기여하는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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