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피터앤김(이하 피터앤김)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 법률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국제중재 및 국제분쟁 전문 로펌 피터앤김이 글로벌 법률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19년 김갑유 대표변호사와 스위스의 볼프강 피터 변호사가 공동 설립한 이 로펌은 서울을 비롯해 제네바, 취리히, 싱가포르, 시드니, 퍼스 등 주요 국제중재 거점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국제분쟁 해결의 최전선에 서 있다.
피터앤김은 최근 수년간 국내외 굵직한 국제분쟁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약 7조 원 규모의 론스타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을 비롯해 엘리엇 ISDS 사건, 3조3000억 원대 포스코건설 관련 국제중재, 9000억 원 규모의 미래에셋-안방보험 분쟁, 2조 원대 어피니티 컨소시엄 풋옵션 사건, 2000억 원 규모 미래에셋 IFC 매각 사건 등에서 승소 판정을 받아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쿠팡 관련 국제투자분쟁 사건에서도 대한민국을 대리하며 국제분쟁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 같은 우수한 성과는 피터앤김이 사건 초기 리스크 분석부터 전략 수립, 중재 절차 수행, 판정 이후 집행 및 후속 대응까지 국제분쟁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과 국제 상사 중재를 핵심 분야로 삼아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으며 다양한 국적의 변호사와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글로벌 업무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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