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귀농귀촌’ 종합 지원 운영

  • 동아일보

[2026 국가서비스대상] 귀농귀촌 정책 경북 경주시 ★★★★

경북 경주시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귀농귀촌 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경주시는 지속가능한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적 성과로 귀농귀촌의 선도적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주시가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체계 운영을 비롯해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 창업 기반 마련, 지역민과의 갈등 해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이 있다. 특히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운영과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 귀농인의 현장 체험 교육, 귀농인 이사 비용 및 주택 수리비 지원, 임시 거주지 임차료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고 지역 내에서 정착하고 싶은 마을과 농지, 주거지 등을 찾아보는 참여형 귀농귀촌 교육으로 2024년 경주시 산내면 다봉휴양마을이 농촌에서 우수 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홍보 강화와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웰컴팜 교육연구지원센터’ 건립에 발맞춰 2027년부터 체류형 귀농인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농촌, 돌아오고 싶은 경주’ 실현에 박차를 가해 경주시 정착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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