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와 연계한 대형 기획전 개막
현장 비하인드와 판매 경쟁 과정은
오는 8월 본방송 통해 전 세계 방영 예정
ENA·라라스테이션 합작 프로그램… ‘XTL’ 막 오른다 뷰티업계 집중. 라라스테이션 제공
방송 채널 ENA와 글로벌 상거래 전문 기업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기획한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가 에이피알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와 연계해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미디어 콘텐츠와 유통 플랫폼의 결합으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XTL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 직전까지 사흘 동안 메디큐브 공식 온라인몰에서 운영된다. 양측은 소비자 확보를 위해 다채로운 우대 조건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전의 중심 상품은 새로 출시된 다기능 미용 기기 ‘부스터 프로X2’다. 이 기기는 기존의 단일 집중 방식을 개선해 피부 전체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듀얼 타겟’ 공법을 도입했다. 탄력 증진, 수분 공급, 모공 관리 등 여섯 가지 유용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모바일 결제 감면과 신규 가입자용 쿠폰 등을 제공해 평소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에는 XTL에 참여하는 한국 대표단이 전면에 나선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기은세가 전체적인 판매 흐름을 조율하며, 두터운 구독자층을 보유한 깡스타일리스트와 최설화가 동참한다. 이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해 국내외 구매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실시간 방송 판매는 17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중계된다. 이 방송에는 기은세와 깡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해 숙련된 전문 진행자인 강아린 쇼호스트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제품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제조사의 기술 역량과 국내 영향력 있는 창작자들의 콘텐츠 전파력이 결합함으로써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가별 판매 대결과 한국 대표단의 기획전 준비 과정을 담은 XTL의 실제 방송은 오는 8월 ENA 채널과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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