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본 창립자 부부, 북촌 말본 가옥서 한국 소비자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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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말본(Malbon)
사진제공=말본(Malbon)
미국 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Malbon)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스티븐 말본(Stephen Malbon)과 에리카 말본(Erica Malbon)이 지난 5월 29일 서울 북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말본 가옥’을 방문해 한국 소비자들과 만났다.

말본은 패션, 문화, 예술을 골프에 접목하여 ‘골프를 더 스타일리시하고 대중적인 스포츠로 만들자’는 미션 아래 시작된 브랜드로,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문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골퍼들(Young Golfer)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말본 고객과 커뮤니티 참가자들이 참석해 브랜드와 골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스티븐과 에리카 말본은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철학에 대해 진솔하게 답했다.

사진제공=말본(Malbon)
사진제공=말본(Malbon)
특히 두 창립자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말본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골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경험과 취향을 나누는 버킷클럽(Buckets Club)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말본 가옥을 중심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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