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날부터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레저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영그룹은 협약에 따라 본인과 자녀, 손주 3대가 현역 복무를 마친 경우 무주 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 골프장(CC) 등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 이용 시 주중 숙박권 최대 42%, 골프장 이용권 최대 54% 할인 등 혜택을 복무를 마친 당사자에게 제공한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병무청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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