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분기 나라살림 적자 39.6조…세수 호조에 코로나 이후 ‘최저 수준’
뉴스1
업데이트
2026-05-14 10:32
2026년 5월 14일 10시 32분
입력
2026-05-14 10:11
2026년 5월 14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득세 4.7조·부가세 4.5조·증권세 2조↑…총수입 28.9조 증가
정부 채무 잔액 1303조…정부 “재정수지 정상화 과정”
ⓒ 뉴스1
세수 증가와 지출 안정화 영향으로 올해 1~3월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39조6000억 원으로 줄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코로나19 확장재정 이전인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4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3월 말 누계 기준 총수입은 188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조 9000억 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28.0%로 지난해보다 3.1%포인트(p) 높았다.
세목별로 보면 국세수입은 108조 8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조 5000억 원 늘었다. 세외수입은 17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조 8000억 원 증가했고, 기금수입은 62조 8000억 원으로 7조 5000억 원 많았다.
국세수입 증가는 소득세, 부가가치세, 증권거래세 등이 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소득세는 성과상여금과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가 늘면서 전년보다 4조 7000억 원 증가했다.
법인세는 기업실적 개선 등에 따라 9000억 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4조 5000억 원 늘었다. 올해 1~3월 수입액은 1694억 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166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와 세율 인상 영향 등으로 2조 원, 교통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환원 등으로 5000억 원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외수입 증가는 재산수입이 전년보다 5조 3000억 원 늘어난 영향이 컸다.
3월 말 누계 기준 총지출은 211조 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 7000억 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29.1%로 지난해보다 0.8%p 낮았다.
지난 3월까지 예산은 151조 7000억 원, 기금은 59조 9000억 원 각각 집행됐다.
이에 통합재정수지는 22조 8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가 27조 2000억 원 줄어든 규모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 수지 등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39조 6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조 7000억 원 개선되면서 3월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획처 관계자는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정부 지출이 워낙 컸던 시기”라며 “부채 비율이 많이 증가했던 시기로 지금은 정상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3월 말 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전월 대비 9조 원 감소한 1303조 5000억 원이다. 전년 말 대비 국고채 잔액은 35조 4000억 원, 외평채 잔액은 6조 2000억 원 각각 늘었다.
반면 국민주택채권 잔액은 1조 원 줄었다.
지난달 국고채 발행 규모는 22조 6000억 원으로 이 중 경쟁입찰 기준 발행 규모는 18조 원이었다. 1~4월 국고채 발행량은 84조 1000억 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225조 7000억 원)의 37.6% 수준이다.
지난달 국고채 금리는 중동전쟁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1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에 따른 통화정책 기대 변화 등으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3년물 기말 금리는 3.595%, 10년물은 3.923%로 각각 전월(3.552%, 3.879%)보다 올랐다.
4월 국고채 조달금리는 3.60%로 전월(3.50%) 대비 0.1%p 상승했고, 응찰률은 254%로 전월(230%)보다 24%p 높았다.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은 8조 8000억 원 증가한 312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6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8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6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7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8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8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생님께 두쫀쿠 선물하면 위법”…법제처 ‘스승의날 영상’ 논란에 삭제
“왜 용돈 안 줘” 욕설하는 아들 폭행…40대 아버지 경찰 수사
“동희가 겪은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일어나선 안 되죠”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