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한중 정상회담 선물’ 제작 클로이수 입점

  • 동아일보

김혜경 여사, 시진핑 부부에 전달
유통사 첫 칠보주얼리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은 4일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클로이수’의 아트피스(작품)와 칠보 주얼리를 선보이는 매장(사진)을 유통사 중 처음으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클로이수는 1968년부터 칠보 기법의 명맥을 이어온 대한민국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가 설립한 브랜드다. 칠보는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힌 뒤 약 800도의 고온에서 여러 차례 소성해 완성하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섬세한 색감과 깊이 있는 표현이 특징이다. 클로이수 제품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올해 1월 열린 한중 정상회담 국빈 만찬에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에게 선물로 전달하며 화제를 모았다.

본점 에비뉴엘 매장에서는 30여 종의 아트피스와 칠보 주얼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약 3억 원 상당의 이수경 작가 대표작 ‘환타지아’도 함께 전시해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클로이수#칠보#환타지아#한중 정상회담#칠보 주얼리#에비뉴엘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