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분기 매출 3.2조 역대 최대… AI 앞세운 광고-커머스 사업 호조

  • 동아일보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광고·커머스 사업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네이버는 30일 올해 1분기(1∼3월) 매출 3조2411억 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6.3%, 영업이익은 7.2% 늘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주력인 플랫폼(광고·서비스) 부문 매출이 1조8398억 원으로 14.7% 늘었다. 이 가운데 광고 매출이 AI 타기팅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 고도화에 힘입어 9.3% 성장하는 등 AI가 매출 성장에 기여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검색·커머스·결제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갖춘 독보적 플랫폼”이라며 “‘실행형 AI’를 축으로 수익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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