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5년째 ‘아동건강 지원사업’ 이어가… 2억3000만 원 후원금 전달

  • 동아경제

지난 24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왼쪽),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지난 24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왼쪽),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도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4일 인천 부평구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박미애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 직후에는 아동 25명과 함께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이 진행됐다.

아동건강 지원사업 2022년 경기도 결식우려 아동 지원으로 시작해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 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2023년 제2회 사업부터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6억7000만 원에 달한다.

교촌은 매년 아동건강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 등 6개 지역으로 대상을 넓혀 총 2억3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600여 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약 1만7000명 아동들에게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등 ‘맛있는 푸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즐거운 행복’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재 제작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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