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농심
몽드 셀렉션서도 3년 연속 대상
백두산 암반층이 ‘40년 자연정수’
사람 손 안닿는 ‘스마트팩토리’
백두산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에서 솟아나는 자연 용천수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백산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식품 품질 평가기관 ‘ITI(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최고 등급 3스타를 수상했다. 이는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며 ITI는 백산수를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로 설명했다.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품을 평가한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5가지 항목을 엄격히 심사해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부여한다.
이 외에도 백산수는 작년 벨기에 ‘몽드 셀렉션’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매년 전 세계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생수로 호평받고 있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 소비재 품질을 평가해 시상하는 세계적 평가기관이다. 식품,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셰프, 소믈리에, 교수, 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단 80여 명이 엄격한 기준으로 품질을 검증한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백산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좋은 생수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좋은 물의 선택 기준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깨끗한 자연환경이 생수 선택의 기준, 자연정수기간 40년 ‘농심 백산수’
농심은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0년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백산수의 차별화된 품질을 강조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해발고도 670m에 위치한 내두천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로 백두산에 내린 비와 눈이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화산 암반층을 약 40년간 타고 흐르면서 자연 정수된 물이다. 이 과정에서 불순물은 걸러지고 실리카·게르마늄 등 우리 몸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스며든다.
또한 백산수는 연중 내내 일정한 수질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좋은 물이란 단순히 미네랄 함량이 높은 것이 아니라 미네랄 구성비가 이상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 전문가들은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율이 1대1에 가까운 물을 건강수로 분류하는데 백산수는 이 비율이 0.9 이상으로 주요 미네랄의 구성비가 이상적인 ‘물맛 좋고 품질 좋은 생수’로 평가받고 있다.
농심은 생수 사업을 구상할 때부터 수원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2003년부터 아시아와 유럽, 하와이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최고의 수원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백두산 내 청정원시림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태곳적부터 깨끗한 자연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내두천을 백산수의 수원지로 선정했다. 현재 농심은 수원지 내두천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취수한 물을 국내에 판매하는 생수는 백산수가 유일하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좋은 물의 중요성과 함께 백두산 화산 암반층을 40년간 타고 흐르며 천연 미네랄을 가득 담은 백산수의 가치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설비로 깨끗하게 담다
농심은 백두산 자연이 만들어낸 우수한 품질의 물을 세계 최고의 설비로 그대로 담아 백산수를 생산하고 있다. 농심 백산수 공장은 모든 것이 자동화된 ‘스마트팩토리’다. 취수한 물을 안전하게 병에 담는 것이 좋은 수원지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여과 시스템만 거치도록 첨단 생산 설비를 갖췄다. 취수부터 생산, 물류, 출고까지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다. 혹시 모를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또한 농심은 인간의 편의만을 위한 공장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상생하는 방향으로 백산수 스마트팩토리를 설계했다. 실제로 농심은 백산수 한 병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 에너지의 양을 산출해 낭비되는 부분은 없는지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농심은 마시는 물, 생명을 유지하는 먹거리를 다루기 때문에 데이터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생산 시설 내외부의 실시간 변화 자료를 축적해 빅데이터화하고 공유한다. 생산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울 본사 등에 공유돼 축적된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생산 설비를 만드는 파트너도 세계 최고 수준의 회사들로 엄선했다. 물을 병에 담는 과정인 보틀링은 에비앙 등 글로벌 생수업체 설비를 담당하는 독일의 크로네스사, 페트용기 제작은 캐나다 허스키사, 수원지로부터 흘러온 물을 여과하는 설비는 독일 펜테어사의 기술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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