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국내 대표 ISO 인증기관 ‘한국준법진흥원’(KCI)이 주관하는 ‘2025 준법경영리더스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5 준법경영 리더스 어워즈’는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준법경영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평가는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준법경영 운영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GS리테일은 우수상을 받으며 준법경영 대표 유통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모범적 운영과 ‘ISO 37301(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 성과가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GS리테일은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명확화 △최고경영진이 참여하는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공정거래를 위한 사전 업무 협의제도 운용 △CP 운영 정기 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 체계적인 ‘CP’ 활동을 추진하며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외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로 이어졌다. GS리테일은 앞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우수등급(AA)’을 획득하며 실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준법 시스템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 외에도 GS리테일은 기업의 핵심 가치인 ‘준법경영’ 실천을 전사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매년 최고경영진이 참여하는 준법경영 실천 다짐 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허서홍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경영진이 선언식에 참여해 준법경영 실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GS리테일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 경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파트너사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GS리테일이 강화해 온 준법경영 활동 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국내 기업의 모범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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