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계열사 네트워크와 벤처 투자를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사업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여기에 고객과 주주를 최우선으로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GS그룹은 장기적 성장과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신사업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신사업 투자 전략은 계열사 사장단과 신사업 담당 임원들을 중심으로 수립되며 주요한 현안을 공유한다. GS그룹은 2020년 ‘스타트업 벤처와 함께하는 미래 성장’을 신사업 전략으로 선언한 이후 신생 기업에 투자하며 기존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GS그룹은 다양한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GS퓨처스와 GS벤처스를 설립했다. 이들은 ㈜GS와 함께 산업바이오, 재활용, 에너지 전환 등 그룹이 주목하는 미래 사업 분야 중심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고 있다. GS그룹 신사업 공유회에서는 계열사별 신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현황을 점검하고 그룹의 미래 전략을 수립한다. 2022년 9월 처음 열린 공유회는 2024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미래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다.
주주친화정책도 중요한 과제다. ㈜GS는 최근 3년간 평균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 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이 같은 배당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GS는 2021년 3월 책임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ESG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등 GS그룹의 ESG 경영 관련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한다.
GS그룹은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커뮤니티 ‘52g’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커뮤니티다. 최근에는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미소(MISO)’를 출시하고 그룹 해커톤을 정례화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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