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인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BC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말까지 ‘BC 바로 K-패스 카드’ 신규 발급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초년도 연회비를 100% 환급해 준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2024년 최초 발급 이후 국내외 겸용 6000원인 저렴한 연회비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기본 15%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일명 ‘대중교통계의 혜자 카드’로 불린다”고 말했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15%,편의점·통신비 5%, 해외 가맹점 3% 등 일상 소비 영역 전반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최소 30만 원 이상 이용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교통 이용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구조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환급 방식 선택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해당 월 이용 금액 기준으로 기존 K-패스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중 환급액이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이러한 K-패스 모두의 카드 자동 환급 구조에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5% 할인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정책 환급과 카드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일수록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김민권BC카드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보인다”라며 “앞으로도BC카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카드 상품과 혜택을 지속해서 강화해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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