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부터 중증까지 관리 ‘행복케어보험’ 출시

  • 동아일보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만성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2023년 기준 25.5%,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26.1%, 당뇨병 유병률은 11.7%로 증가 추세다. 세 가지 만성질환을 동시에 치료받는 환자는 약 232만 명에 달하며 관련 진료비는 약 90조 원 규모다.

만성질환의 유병률과 사회적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관리와 예방,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보험상품은 진단 시 일회성 보험금만 지급하고 소멸하는 구조가 대부분이다.

이에 DB손해보험은 생활 질환 건강관리부터 중증질환 치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을 내놨다. 업계 최초로 만성질환 진단 이후에도 건강 개선과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현물 보장 담보를 카카오헬스케어 등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고혈압 진단 시 반지처럼 착용하는 커프리스 혈압모니터링 스마트 링(CART BP)과 자동 전자혈압계를 제공한다. 또 이상지질혈증 진단 시 체성분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정용 인바디를, 당뇨병 진단 시에는 채혈 없이 혈당 측정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지급한다. 나아가 전용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및 전문 의료진 건강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만성질환 진단 후 지속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매년 약물 치료비를 최대 5년까지 지급하는 보장을 업계 최초로 넣었다. 생활 질환 치료보장 강화를 위해 1∼5등급, 인지 지원 등급 등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전용 간병인 사용 일당도 업계 최초로 만들었다.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상태별로 차등해 보장하는 환자 분류 체계별 요양병원 입원 일당도 담았다.

암 수술, 항암치료, 항암 호르몬치료 등을 보장하는 암 주요 치료비도 추가 적용했다. 최대 1억2000만 원 한도로 연간 보장한다. 비급여 암 치료비 보장 강화를 위해 최대 연간 8000만 원 한도로 보장하는 비급여 암 주요 치료비와 업계 최초로 치료당 보장하는 항암 방사선 중입자치료비도 신규 탑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만성질환부터 암 등 중증질환 치료까지 통합보장을 강화한 종합보험이며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갱신형 구조로 기존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해서도 보험료 부담 없이 최신의 보장을 추가 가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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