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여행플랫폼 비아신세계는 내달 11일까지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앞서 신세계는 고객 340여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허니문 여행으로 가고 싶은 여행지로는 ‘유럽(51%)’이 압도적 1위로 선정됐다. 희망하는 허니문 여행 콘셉트는 ‘럭셔리한 휴식&프라이버시(5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비아신세계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고품격 유럽 여행을 선보이기로 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빈에 위치한 쇤브론 궁전의 애프터 아워 도슨트 투어를 포함한 3번의 도슨트 미술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 프라하에서의 스냅촬영도 포함됐다. 이탈리아에서는 돌로미티의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미켈란젤로의 대작을 감상하는 미술관 관람도 경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상담은 내달 14~15일 열린다. 사전예약을 통해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시티의 트래블 컨시어지를 방문하면 1대1로 여행 상품 추천부터 예약, 결제까지 진행한다. 상담 고객에게는 3% 여행 할인 쿠폰과 현지 스냅 사진 촬영, 객실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고객에게는 가전과 예복 등을 할인하는 메가 쿠폰팩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객 설문 데이터를 직접 반영해 예비 부부가 진짜 원하는 허니문을 세밀하게 기획했다”며 “허니문 예약부터 신혼집 혼수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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