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민관 합동 국민성장펀드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2조8900억 원 규모의 선·후순위 대출을 주선했다. 이 사업은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총 사업비 3조4000억 원 규모 프로젝트다.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된 국민성장펀드 자금 중 일부가 처음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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