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했다. 이 제품은 크림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돼 있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았다.
당시 CJ제일제당은 크림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매해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을 기록했다. 한정판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색다른 구매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설에는 판매 채널을 한층 더 넓혔다. 자사 공식몰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이번 설에 한 번 더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재미 요소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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