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수, 세계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 최고상 4년 연속 수상

  • 동아경제

사진제공=녹수
사진제공=녹수
바닥재 기업 ㈜녹수(대표 고동환)는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국제 바닥재 전시회 ‘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 (TISE 2026)’에서 ‘Best of Surfaces’ 최고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TISE는 세계 최대 바닥재 산업 전시회로, 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매년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제품과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녹수는 2023년 첫 수상 이후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혁신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녹수는 ‘NOX Level’을 품질·기술·지속가능성 전반에서 업계 기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자사의 기준 체계로 제시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이를 실행 단계로 확장한 ‘테라(TERRA)’를 새롭게 선보였다.

테라는 녹수가 세계 최초로 탄소저감 원료를 바닥재 핵심 원료에 적용해 국내 최초로 출시한 LVS+GREEN·LVT+GREEN·의 생산에 적용되는 차세대 친환경 LVT 포뮬레이션 기술이다. 바닥재를 구성하는 9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원료를 국제 인증을 받은 탄소저감 원료로 대체하면서도 품질과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EPD기반의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글로벌 주요 바닥재 기업 평균 대비 GWP(Global Warming Potential)를 최대 60%까지 낮추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치에 해당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녹수는 지속가능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고기능성 마감재 스타일(Stile)은 세라믹 타일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인테리어 타일로, 세라믹 대비 무게를 약 20% 줄이고 충격음은 30% 기량 낮췄다. 녹수의 트루텍스처 표면 기술을 접목해 기존 세라믹 타일의 디자인 제약을 극복하고 자연소재의 질감을 살린 폭넓은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다.

사운드프로텍(SOUNDPROTEC)은 녹수의 EMT™ Core 기반 다층구조 기술을 적용한 어쿠스틱 솔루션으로, 약 20dB 감소 및 57 IIC 수준의 소음 저감 성능을 구현했으며 영국 소음 방지 협회의 국제 저소음 기술 인증인 Quiet Mark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녹수의 하이브리드 카펫 바닥재 룸플러스(LOOM+)는 기존 카펫이 가진 위생성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면서도 유지관리가 쉽고, 뛰어난 보행감과 방수 기능을 구현한 신개념 바닥재로 전 세계 여객량이 가장 높은 태국의 대표 공항에도 설치되어 녹수 프리미엄 LVT 바닥재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녹수의 주력 제품인 LVT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순환통합생산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안정성과 내구성, 다층 구조 공법 기반의 품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주거 공간은 물론 사무공간, 공항 라운지, 호텔 등 다양한 상업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바닥재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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