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 주식회사 ㈜비움은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의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앞서 진행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에 이은 연속 수주로, 비움의 기술력과 시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비움이 이번에 수주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12개동 지상 26층 총 722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이 단지는 워터프론트 호수와 서해바다 조망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단기간에 계약이 완판될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은 곳이다.
송도 랜드마크시티 내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은 총 5,0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이다. 비움이 구축하는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은 세대 내 또는 각 층 투입구에 쓰레기를 버리면 진공 흡입을 통해 지하 중앙 집하장으로 자동 이송시키는 첨단 설비다. 입주민이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1층까지 이동하거나 엘리베이터에 냄새를 풍길 필요가 없어, 삶의 질을 중시하는 고급 아파트에서 필수적인 ‘주거 만족도 1순위’ 아이템으로 꼽힌다.
비움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4차에 이어 이번 5차까지 연속 수주를 하게 돼 기쁘다” 면서 “송도 랜드마크시티 입주민들이 가장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완벽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GTX-B 노선 개통 예정 및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풍부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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