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후보로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
22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HUG는 이날 부산 남구 HUG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 전 의원을 단일 사장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향후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임명을 제청하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정식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최 전 의원은 부산 사하갑에서 당선돼 20,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22년 8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HUG는 지난해 7월 유병태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뒤부터 6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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