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혁신 강박증’에서 벗어나라

  • 동아일보

세계적 경영 저널 HBR(하버드비즈니스리뷰) Korea 2026년 1-2월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세계적 경영 저널 HBR(하버드비즈니스리뷰) Korea 2026년 1-2월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혁신 강박증’에서 벗어나라

매년 초 경영자들은 “올해가 혁신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선포한다. 매년 혁신을 선포하는 까닭은 매년 혁신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혁신이 실패하는 이유도 차고 넘친다.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이 예상보다 너무 빨리 발전했다거나 국가와 산업 전반의 경제가 침체됐다고 말한다. 그러나 혁신 전문가인 대럴 릭비 베인앤드컴퍼니 글로벌 이노베이션 및 애자일 프랙티스 부문 총괄대표는 경영자들의 이런 행동을 ‘혁신 강박증’이라 진단하며 “혁신이 필요한 상황 자체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관리법”이라고 말한다. 현실에 발맞춰 꾸준히 진화를 거듭한 기업에는 혁신과 같은 대규모 격변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적응에 강한 기업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4가지 지침을 소개한다.

신입 안 뽑는 시대, 커리어 어떻게?
연일 새로운 기술과 전쟁, 불황 소식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요즘, 기업은 극심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을 호소하며 일자리를 줄인다. 취업과 이직을 꿈꾸는 학생, 직장인들의 불안도 커진다. 2025년 11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HBR 커리어 크래프트: 프로들의 성장 스토리’에 연사로 참여한 장동선 뇌과학자는 “인생은 근원적으로 불확실하며 우리 뇌 속에 이미 잘 만들어진 GPS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말하며 불확실성을 이기는 뇌과학의 원리를 설명했다. 이승민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2부문 대표 겸 어뮤즈코리아 대표는 “당시엔 몰랐던 무의미한 점(관계)들이 유의미한 선을 이루는 경험을 한다”며 관계 맺기를 통한 커리어 개발 과정을 강조했다.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나만의 커리어 설계 전략을 공유한다.
#HBR#DBR#혁신강박증#신입사원#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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