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액이 25조 5151억 원으로 전년(18조3111억 원) 대비 39% 늘어났다”며 “연간 수주 25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건설사 중 처음”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원자력발전소,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신사업에서 수주가 많았다. 지난해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건설 기본설계 계약을 했고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전업무계약,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등도 수주했다. 수석대교, 부산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등 인프라, 압구정2구역 재건축,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등 도시정비 수주도 영향을 미쳤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