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마이웰니스 랩(myWellness LAB)’을 론칭했다. 암웨이 제공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저속 노화를 위한 개인 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myWellness LAB)’을 정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웰니스 랩’은 혈액 지표와 신체 계측 정보, 생활 습관, 건강 설문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차세대 헬스 & 웰니스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현재 건강 수준과 개인별 노화 속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수치 확인을 넘어 생활 습관 가이드까지 제공해 전 생애에 걸친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분석 결과는 ▲노화 억제 분석 지수 ▲만성질환 억제 분석 지수 ▲근육 밸런스 분석 지수 등 핵심 건강 지표로 재구성해 제공된다. 사용자는 자신의 노화 속도와 건강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어떤 영역을 먼저 관리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분석 결과에 기반해 개인에게 필요한 관리 영역과 실천 중심의 생활 습관 내비게이션을 함께 제시한다. 항산화 능력, 대사 기능, 근육 건강, 노화 속도 등 만성질환과 밀접한 건강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인체 생리 네트워크(Physiological Network)’ 통합 프레임워크를 적용했다. 건강 요소 간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생활 습관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이웰니스 랩에 적용된 AI 분석 기술은 4건의 특허 등록과 4건의 특허 출원, 국제 학술지 논문 17건 게재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0년 이상 축적된 한국인 건강 빅데이터를 토대로 설계된 AI 알고리즘이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개인 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의 노화 속도 분석 화면. 암웨이 제공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는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개인 맞춤 관리로 전환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는 수준에 머물러있다”며 “마이웰니스 랩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