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서 7조 넘게 번 코스트코…기부금은 0.68%, 본사 배당은 121%
뉴스1
입력
2025-11-20 10:12
2025년 11월 20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매출 7조 3220억, 12.1%↑…영업이익 2545억, 16.5%↑
순익 대비 기부금 비중 1% 미만…배당액, 순익보다 많아
서울시내 한 코스트코 매장 입구에 회원카드 안내문이 개시돼 있다. 2025.2.3 뉴스1
코스트코코리아가 2025년 회계연도(2024년 9월~2025년 8월) 한국에서 7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에 반해 기부금은 14억 원으로 순이익의 0.68%에 불과하며, 벌어들인 순이익보다 많은 금액을 미국 본사에 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의 2025년 회계연도 매출은 7조 322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1% 늘었다.
영업이익은 1년 새 16.5% 증가한 2545억 원, 당기순이익은 8% 감소한 20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한국 시장에서 역대급 매출을 올리고 있는 코스트코코리아가 국내에서 집행한 기부금은 당기순이익의 0.68%에 불과한 13억 998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0.55%)보다 0.13%포인트(p) 오르는 데 그쳤다.
그러나 미국 본사에 대한 고배당 기조는 지속됐다. 올해 회계연도 배당예정액은 2500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의 121.3%에 달한다.
지난해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예정액이 1500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였다는 점과 비교할 때, 배당 금액은 1000억 원, 배당 비율은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미국의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트코 코리아의 배당금은 모두 미국 본사로 넘어간다.
한편 코스트코 코리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회계연도 6조 678억 원이던 매출액은 2024년 회계연도 6조 5301억 원으로 7.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023년 1887억 원에서 2024년 2186억 원으로 15.8% 늘었다.
전년 대비 올해 매출액 신장률은 7.6%에서 12.1%로 4.5%p, 영업이익 신장률은 15.8%에서 16.5%로 0.7%p 뛰었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지난 5월 연회비 3종의 가격을 최대 15.2% 인상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국·캐나다 연회비 인상률(8.3%)의 2배 가까운 수치다. 연회비는 코스트코 수익 창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횡설수설/김창덕]테러 시나리오 주고받은 챗GPT, 쉬쉬한 오픈AI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횡설수설/김창덕]테러 시나리오 주고받은 챗GPT, 쉬쉬한 오픈AI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파 속 흉기 바로 식별…서울에 ‘AI·드론 순찰차’ 뜬다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내 인생의 전부”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