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허위 프로필에 환불 거부까지…결혼 중개 소비자피해 5년간 2000건
뉴스1
입력
2025-10-06 15:11
2025년 10월 6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비자원 피해구제 접수 건수 매년 증가세…올해 1~8월도 285건
이양수 의원 “교묘한 계약 조건 내세워 환불 거부…대책 마련해야”
뉴스1
최근 5년간 남녀 결혼중개업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2000건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개 상대방의 정보를 허위로 제공하거나, 환불 거부 등 주로 계약과 관련한 문제가 많았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 8개월간 결혼중개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208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신청 건수는 △2020년 276건 △2021년 334건 △2022년 345건 △2023년 382건 △지난해 416건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올해도 1~8월에 285건이 접수됐다.
전체 신청 건 중 국내 결혼 중개가 190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국제 결혼 중개 관련은 132건이었다.
국내 중개에서는 허위 프로필을 제공하거나 요구 조건과 다른 상대를 소개해 계약 해지를 요구했으나 환급이 되지 않았다는 사례가 많았다.
국제 중개와 관련해서는 현지 체류 비용을 지속적으로 추가 요구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한 경우가 있었다.
처리가 완료된 2008건 중 환급·계약 해제 등 합의가 성립된 사례는 848건에 그쳤다. 반면 미합의 건은 1160건으로, 합의가 되지 않은 사례가 더 많았다.
이양수 의원은 “피해 구제 신청 사례를 보면 기본적인 요구 조건 등을 고려하지 않고 교묘한 계약 조건을 내세워 환불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결혼을 두고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3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4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5
강풍속 ‘윙포일’ 즐기던 60대女 바다에 표류…해경이 구조
6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이란, 美 호르무즈 선박 구출 계획에 “휴전위반 간주”
9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10
관악산 운세 명당에 ‘라면국물 웅덩이’ 눈살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3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4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5
강풍속 ‘윙포일’ 즐기던 60대女 바다에 표류…해경이 구조
6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이란, 美 호르무즈 선박 구출 계획에 “휴전위반 간주”
9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10
관악산 운세 명당에 ‘라면국물 웅덩이’ 눈살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조, 반도체만 챙겨” 2500여명 탈퇴… 삼성전자 ‘노노 갈등’ 번져
與서도 “조작기소 특검법, 선거후 처리”… 野후보들 오늘 긴급회동
대법 “호흡기 달고 임종 직전 남긴 말, 유언 효력 인정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