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영끌’해 집 산 40대…“빚이 소득의 2.5배”
뉴스1
입력
2024-09-18 11:30
2024년 9월 18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분기 평균 LTI 233.9%…40대는 253.7%
차규근 의원 “LTI 상승세, 주담대·집값 상승 영향”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4.9.8/뉴스1
우리 국민의 가계 소득 대비 부채가 2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는 가계소득 대비 부채비율(LTI)이 253.7%에 달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평균 LTI는 233.9%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50대를 제외하고는 전연령대에서 LTI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는 2023년 1분기 240.5%를 기록한 뒤 지난해 말 238.7%까지 감소했으나, 올해 1분기 다시 239.0%로 상승했다.
40대는 지난해 1분기 252.0%에서 지난해말 253.5%로 상승한 후 올해 1분기에는 253.7%를 기록했다. 60대 이상은 244.8%에서 239.1%까지 감소했으나, 올해 다시 240.8%로 상승했다. 50대는 유일하게 209.7%에서 208.1%로 줄다가 205.6%까지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KB국민·우리·하나·신한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살펴보면, 40대가 전년 대비 8.1조 원 증가했다. 차 의원은 “금융당국이 상생 금융 확대 차원에서 시중은행 금리 인하를 압박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가계금융복지 조사 결과를 보면 가구주가 40대인 가구에서 평균 부채 1억2531만 원을 기록하며 가장 컸다. 그 중 담보대출이 7267만 원(57.9%)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차 의원은 “내수 주축이 되어야 할 40대가 빚의 늪으로 빠졌다”며 “코로나19 상황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다시 LTI 증가세를 보인 이유는 주택담보대출과 집값 상승으로 인한 영향으로 해석된다”며 “정부는 자산가격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10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8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9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10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한 친모 체포
인천→대구 이송, 840g 미숙아 살린 소방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