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 맞아 베짜기 체험

  • 동아일보


11일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칠석(七夕·음력 7월 7일)을 맞아 ‘사랑의 베짜기, 직녀가 되어볼까요?’를 주제로 열린 체험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훌라후프 틀과 자투리 원단을 이용해 원형 러그를 만들고 있다. 칠석은 1년 중 딱 하루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로 홀수 7이 겹치는 길일로 여겨졌다.

#칠석#베짜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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