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합병 정정신고서 낸 두산…49일간 주주 설득 최대 과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08 14:33
2024년 8월 8일 14시 33분
입력
2024-08-08 14:31
2024년 8월 8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두산그룹이 금융감독원의 요구에 따라 정정된 구조 개편 보고서를 제출했다. 금감원의 추가 정정 요구가 없다면 49일 남은 주주총회까지 주주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지난 6일 금감원의 요구에 따라 분할·합병에 관한 설명을 보완하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합병 비율(두산밥캣 1주당 두산로보틱스 0.63주)을 유지했고, 합병 비율 산정 방식에 관한 설명을 보강했다.
금감원이 추가 정정 요구를 하지 않는다면 구조 개편을 위한 주요 이벤트는 오는 9월25일로 예정된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3사의 주주총회다.
기업 합병 분할은 주주총회 특별 의결 사항으로, 출석 주주 의결권 3분의 2 이상 찬성(발생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이 필요하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분할된 후 상장 폐지될 예정인 두산밥캣 주식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특수관계인이 46.07%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 6.97%를 보유하고 있고, 소액주주 비율이 46%다.
㈜두산과 특수관계인 30.67%, 국민연금공단 6.78%, 소액주주 63%가 주주인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소액 주주 비율이 낮지 않다. 두산밥캣을 합병할 두산로보틱스는 ㈜두산(68.2%)을 제외하면 5% 이상을 보유한 주주가 없다.
구조 개편안을 주주 총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소액 주주 설득이 중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기관 투자자들은 국민연금공단 선택의 영향을 받는 만큼, 국민연금공단의 선택도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합병이 가결되더라도 주식매수청구권 규모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합병에 반대한 주주들이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받는 대신 회사에 주식을 매입하라고 청구할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은 각 5000억원과 1조5000억원을 매수청구권 한도로 제시했다. 매수 가격은 두산로보틱스가 8만472원, 두산밥캣이 5만459원이지만, 최근 주가(두산로보틱스 6만원대·두산밥캣 3만원대)는 이보다 낮다.
업계 관계자는 “주주 총회에서 합병안 가결을 위해서도, 주식 매수 청구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도 두산그룹이 외부에 합병을 통한 긍정적인 효과를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4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윤영호 ‘王자 노리개 상자’ 권성동에 건네”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4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윤영호 ‘王자 노리개 상자’ 권성동에 건네”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조업 강국서 자본시장 선진국으로… 경제 체질 개선 전환점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 [횡설수설/박중현]
대상포진 백신, 뜻밖의 효과…치매 위험↓ 노화 속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