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루이비통, 5개월 만에 가방 가격 기습 인상…최대 6%↑
뉴스1
입력
2024-07-02 08:56
2024년 7월 2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국내 제품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2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이날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약 4~5% 올렸다. 지난 2월 가격 인상 후 5개월 만에 재인상이다.
대표적으로 캐리올PM 모노그램은 346만 원에서 367만 원으로 6% 상향 조정됐다.
포쉐트 메티스 이스트 웨스트 모노그램은 387만 원에서 410만 원으로 5.9% 인상됐다.
네오노에BB 모노그램은 274만 원에서 290만 원으로 5.8% 올랐다.
온더고PM 모노그램은 395만 원에서 407만 원으로 3.3% 인상됐다.
마렐 에피는 302만 원에서 311만 원으로 3% 올랐다.
다이앤 모노그램은 314만 원에서 323만 원으로 2.9% 인상됐다.
루이비통은 올 2월에도 일부 가방 제품 가격을 5% 정도 올렸다. 다만 카퓌신 등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소폭 인하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