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지하철’ 불리는 최장 18m S-BRT

  • 동아일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S-BRT(슈퍼 간선급행버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S-BRT는 최장 길이가 18m에 이르기 때문에 지하철처럼 많은 인원이 탈 수 있어 ‘도로 위 지하철’로도 불린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빌리티, 미래 항공 등과 관련된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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