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은 “물가 불확실성 커져…유가 크게 안 오르면 둔화 흐름”
뉴스1
업데이트
2023-11-02 10:41
2023년 11월 2일 10시 41분
입력
2023-11-02 10:40
2023년 11월 2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계청이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한국은행은 2일 향후 물가 추이에 대해 “유가가 추가로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둔화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물가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10월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가 9월 이후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추석 이후 크게 하락하던 농산물 가격이 예년과 달리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월보다 오름 폭이 소폭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제외) 상승률은 공공서비스 물가 오름 폭이 확대됐으나 개인서비스 물가의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월보다 소폭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향후 물가 흐름에 대해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 양상과 그에 따른 유가 추이, 국내외 경기흐름 등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고 진단했다.
또 “최근 유가·농산물 가격 상승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물가 흐름은 지난 8월 전망 경로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근원물가 상승률은 이달에 이어 앞으로도 완만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총재보는 “높아진 농산물 가격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할 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유가가 추가로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둔화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8%로 전월(3.7%)보다 0.1%포인트(p) 확대됐다. 이는 전기·도시가스(-0.3%p)가 물가를 끌어내린 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농산물(+0.3%p)과 석유류(+0.2%p)는 물가를 밀어올린 결과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수도 테헤란서 폭발음-연기
2
[속보]이스라엘 “이란 공격” 국가비상사태 선포…테헤란 폭발음
3
‘이준석-전한길 끝장토론’ 본 장동혁 “당 TF 구성해 선거 재설계”
4
홧김에 이웃 600가구 태워버린 남성…발단은 아내의 ‘외도’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7
“‘금전수’ 눈에 띄게 잘 자라더니…” 10억 복권 당첨자 사연
8
나무 돌보는 ‘자연인’이 월300만원…나무의사 자격증 관심 커지는 이유는[은퇴 레시피]
9
편의점-문방구서 ‘내 카드’ 긁는 초등생들…“금융거래 교육 필요”
10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전임자 ‘음주사고 직권면직’ 일주일만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3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4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5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6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7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8
법왜곡죄 이어 재판소원법도 강행 처리… 법원행정처장 사퇴
9
나경원 “당이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현실 참담”
10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수도 테헤란서 폭발음-연기
2
[속보]이스라엘 “이란 공격” 국가비상사태 선포…테헤란 폭발음
3
‘이준석-전한길 끝장토론’ 본 장동혁 “당 TF 구성해 선거 재설계”
4
홧김에 이웃 600가구 태워버린 남성…발단은 아내의 ‘외도’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7
“‘금전수’ 눈에 띄게 잘 자라더니…” 10억 복권 당첨자 사연
8
나무 돌보는 ‘자연인’이 월300만원…나무의사 자격증 관심 커지는 이유는[은퇴 레시피]
9
편의점-문방구서 ‘내 카드’ 긁는 초등생들…“금융거래 교육 필요”
10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전임자 ‘음주사고 직권면직’ 일주일만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3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4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5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6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7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8
법왜곡죄 이어 재판소원법도 강행 처리… 법원행정처장 사퇴
9
나경원 “당이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현실 참담”
10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한애란]서울을 비우려면 재택근무가 답이다
與,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1호 공천’… 송영길 복당 의결
새벽 종로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30대 현행범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