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2129채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108채다. 특히 19일에 청약 일정이 대거 몰려 있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부산 동래구 수안동 ‘이룸더시티’ 등이 1순위 접수를 한다. 본보기집은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 등 4곳이 문을 연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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