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고물가 여파’ 상반기 실질임금 1.5%↓…사상 첫 마이너스
뉴시스
입력
2023-08-31 13:22
2023년 8월 31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용부,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발표
6월 임금 2.0% 늘었으나 물가 반영은 줄어
상반기 기준 마이너스는 2011년 이후 처음
고물가 여파가 지속되면서 물가 수준을 반영한 올해 상반기 근로자 실질임금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31일 발표한 ‘올해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상용직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세전)은 373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366만3000원)보다 7만4000원(2.0%) 증가한 것이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직 근로자가 396만3000원으로 9만8000원(2.5%) 증가했다. 반면 임시·일용직은 174만7000원으로 4000원(0.2%) 감소했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가 341만7000원으로 4만6000원(1.4%) 증가했고, 300인 이상은 530만8000원으로 17만원(3.3%) 늘었다.
그러나 물가 수준을 반영한 6월 실질임금은 336만3000원으로, 전년 동월(338만5000원)보다 2만2000원(0.6%) 감소했다. 통장에 찍힌 월급은 7만원 정도 늘었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월급은 오히려 2만원 가량 줄었다는 얘기다.
올해 들어 물가 상승세가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6.3%까지 고공행진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부터 5.2%→4.8%→4.2%→3.7%→3.3%→2.7%까지 하락했지만, 1~6월 누적 기준으로는 4.0% 수준이다.
이에 따라 1~6월 물가 수준을 반영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55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361만3000원)보다 5만5000원(1.5%) 줄었다. 상반기 기준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1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올해 7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988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1948만 명)보다 40만2000명(2.1%) 증가했다. 지난 3~4월 30만 명대 증가에 그쳤지만 이후 2개월 연속 40만 명대로 회복했다.
산업별로는 국내 산업의 중추인 제조업이 4만2000명 증가하며 26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숙박·음식 종사자는 6만2000명 늘어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이 27만1000명(1.7%), 임시·일용직이 12만7800명(6.8%) 증가했다.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가 포함된 기타 종사자도 2000명(0.2%) 증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2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3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3개월 통보했는데 왜 못 나가?”…전세 해지 뒤 막히는 ‘보증금’ [집과법]
6
“상사 폭언, 챗GPT 조언대로 녹음해 신고” 달라진 ‘직내괴’ 대응
7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8
서점-등산로서 일그러진 ‘번따’… “싫다는데 계속하면 범죄”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시속 50㎞ 도로서 153㎞ ‘광란의 추월’…승객 사망사고 낸 60대 택시기사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7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8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李 국정 지지율 3%P 하락한 64%…‘민생지원금’ 부정 평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2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3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3개월 통보했는데 왜 못 나가?”…전세 해지 뒤 막히는 ‘보증금’ [집과법]
6
“상사 폭언, 챗GPT 조언대로 녹음해 신고” 달라진 ‘직내괴’ 대응
7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8
서점-등산로서 일그러진 ‘번따’… “싫다는데 계속하면 범죄”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시속 50㎞ 도로서 153㎞ ‘광란의 추월’…승객 사망사고 낸 60대 택시기사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7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8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9
‘尹 어게인’ 재등판한 국힘… 대구달성 이진숙 - 하남갑 이용 공천
10
李 국정 지지율 3%P 하락한 64%…‘민생지원금’ 부정 평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정소연]인간 전문가가 AI 답변의 검증 기계가 된 현실
시속 153km 과속하다 중앙선 넘어 승객 숨지게 한 택시기사 ‘집유’
촉법소년 ‘만 14세’ 안 바뀌나…전문가들 “낙인 가능성” 우려 공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