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주요 투자은행 8곳 “한국, 올해 이어 내년에도 1%대 저성장”
뉴스1
입력
2023-08-14 15:51
2023년 8월 14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한국 경제가 올해만 아니라 내년에도 1%대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전망이 나왔다.
1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ML)·씨티·골드만삭스·JP모건·HSBC·노무라·UBS 등 IB 8곳은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내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평균 1.9%로 제시했다.
지난 6월 말까지만 해도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2.0%였으나 한 달 새 0.1%포인트(p) 낮춘 것이다.
투자은행들이 내다본 올해 성장률 평균은 1.1%로 한 달 전과 동일했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을 기관별로 보면 △골드만삭스(2.6%) △바클레이즈(2.3%) △BoA-ML(2.2%) 등 3곳은 내년 우리 경제가 다시 2%대 성장으로 복귀한다고 예상했다.
(국제금융센터 제공)
반면 △씨티·JP모건(1.8%) △UBS(1.7%) △HSBC(1.6%) △노무라(1.5%) 등 5곳은 한국의 성장률이 작년에 이어 내년에도 1%대일 것이라고 봤다.
대다수 기관들이 우리 정부·중앙은행과 커다란 온도차를 보인 셈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내년 우리나라의 성장률을 2.4%로 제시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경제전망 당시 내년 2.3% 성장을 내다봤다.
이 전망이 현실화하면 성장률 통계가 존재하는 1954년 이후 최초의 2년 연속 1%대 성장이 된다.
한국이 연 1%대 이하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건국 이후 역사상 단 5번뿐이다. 그마저 외환·금융위기 등 대형 경제 위기가 터진 때가 대부분이다.
구체적으로는 △건국 초반인 1956년(0.6%) △2차 석유파동 직후인 1980년(-1.6%)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5.1%)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9년(0.8%)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020년(-0.7%) 등이 전부다.
이번 기관 전망치가 낮아진 것은 중국의 성장률 전망이 대폭 하향 조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경제 회복이 늦춰지면서 한국의 내년 반등도 불투명해진 것 아니냐는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IB 9곳은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평균 5.1%로 한 달 전보다 0.4%p 하향 조정했다. 내년은 4.6%로 0.3%p 낮췄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성탄선물 배달 갔다가 여아 납치·살해…美택배기사 사형 선고
5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6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7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성탄선물 배달 갔다가 여아 납치·살해…美택배기사 사형 선고
5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6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7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위성락 “韓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침수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역의사제 대비” 학기중에 ‘반수’학원행
박민식 “하정우-한동훈 거품… 내가 진짜 북구사람”
서울 40~59세 5명 중 1명은 ‘솔로’…전문직·사무직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