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분기 전기료 인상 곧 결정…한전, 조정단가 내역 제출
뉴시스
입력
2023-03-17 09:57
2023년 3월 17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상 최악 수준의 적자 늪에 빠진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2분기(4~6월) 전기요금 인상을 위한 연료비 조정단가 내역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늦어도 이달 말에는 인상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전은 2분기 전기요금 결정을 위한 연료비 조정단가 내역을 제출했다.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1분기 인상폭(㎾h당 13.1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요금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분기(3·6·9·12월) 발표하는 전기요금은 한전이 생산원가 등을 반영한 연료비조정단가를 산업부에 제출하면 기재부와 협의를 거쳐 결정하는 구조다.
산업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한전의 사상 최대 누적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순차적인 요금 인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전은 지난해에만 32조6034억원의 적자를 냈다. 이는 전년(5조8465억원)보다 26조7569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정부가 요구한 공공기관 경영정상화 방안에서 한전이 내놓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재무위기 타개책으로 오는 2026년까지 누적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올해 전기요금을 ㎾h당 51.6원 올려야 한다고 국회에 보고한 바 있다.
이 목표액을 달성하려면 2~4분기도 1분기처럼 ㎾h당 12~13원 수준의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산업부 관계자도 “지난 분기 실제 연료비 수준이 현재 적용 중인 요금 수준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며 인상 필요성을 언급했다. 산업부는 오는 21일 전기요금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5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5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음주운전 헌터’라며 차량 추격하다 사망사고 초래한 유튜버 법정구속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